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걱정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8일(현지기한) 전했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어색하지 않게 늘려 쇼핑 계절 수입 부진 불안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7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7% 늘어 전문가 전망치 1.2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12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3월 잠시 뒤 9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
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고 있을 것입니다고 분석하였다. 또 소비자들이 전년 연뜻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었다.